[CBC뉴스] 시바이누(SHIB)의 시세가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 원화마켓에서 0.03341원이다. 이는 전일보다 0.3% 정도 오른 것이다. 3거래일 장대 음봉 이후 나타난 양봉으 모습이다. 양봉의 길이가 짧아 일단은 관찰하는 태도가 필요할 것 같다.
가격의 추이를 지켜보면 파월 연준 의장의 금리 관련 발언으로 약간 위축된 상황이다. 이런 시장 상황에서 양봉을 유지한다는 것은 평가할 만한 일이다.
Shawn은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 기업이 발행한 암호화폐에 대한 모든 자본 이득세를 없애려 한다"라고 주장했다.
그는 "이 전략은 미국을 세계의 암호화폐 수도로 만들려는 트럼프 행정부의 광범위한 목표의 일부"라고 밝혔다.
Adam Capps는 "매일 67,000개 이상의 이더리움 신규 계정이 빠른 속도로 증가하고 있다는 사실을 누가 전 세계에 알릴 수 있을까. 시바이누는 곧 달이 될 것"이라는 주장을 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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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김민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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