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C뉴스] 16일 한국금거래소 시세 라인업에 따르면 순금시세(24K, 3.75g) 살 때는 49만1000원으로 전일대비 0.81% 하락했다. 팔 때는 42만1000원이다. 전일과 같다.
18K 금시세(3.75g)는 팔 때 30만9500원 14K 금시세(3.75g) 팔 때는 24만원이다.
백금시세(3.75g)는 살 때 18만4000원으로 0.54% 하락했다. 팔 때는 14만9000원으로 0.67% 내렸다.
은시세(3.75g)는 살 때 5980원으로 1.17% 하락했다. 팔 때는 4750원으로 1.26% 내렸다.
금은 필요할 때 언제든지 쉽게 현금으로 전환이 가능한 재화라는 점이 매력적인 요소이다. 금 거래소, 은행, 전문 금상점 등 다양한 거래 채널을 통해 즉시 판매가 가능하다는 것이 장점이라고 할 수 있다.
또 이렇게 현금화해서 필요할 때 용처에 투입할 수 있다는 것이다. 중동전쟁 등 글로벌 경기가 불안한 상황이다. 금의 이런 특징은 긴급자금으로의 금의 효용성을 높여주는 사안이라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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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한동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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