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진 기자] 연말결선으로 진행되는 12월 네티즌 어워즈가 반환점을 돌았다.
절반 이상의 시점이 흐른 것이다.
연말에도 선재 업고 튀어 관련 스타들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 변우석과 김혜윤은 남자연기상과 여자연기상에서 각각 선두를 달리고 있다. 정영주는 대배우상 1위에 랭크돼있다.
선재 업고 튀어는 올 해를 뜨겁게 달군 드라마중 하나이다.
그야말로 열풍을 일으킨 바 있는데 네티즌 어워즈에서도 강력한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과연 이달 막판까지 선업튀 팀이 어떤 행보를 보일지 관심이 쏠린다.
한편 이하는 16일 오전 0시 3분 현재 12월 네티즌 어워즈 각 부문별 1위 후보들이다. [12월 16일 지상중계]
남자가수상
1위 황영웅
여자가수상
1위 정서주
음반대상
1위 황영웅 '당신 편'
최고그룹상
1위 포르테나
네오스타상
1위 오스틴킴
남자연기상
1위 변우석
여자연기상
1위 김혜윤
영화대상
1위 불도저에 탄 소녀
드라마대상
1위 tvN '선재 업고 튀어'
명작대상
1위 tvN '어사와 조이'
대스타상
1위 조용필
대배우상
1위 정영주
스포츠대상
1위 허웅
프로야구상
1위 KIA타이거즈
셀럽대상
1위 자이언트 펭TV(펭수)
방송대상
1위 손태진
교양대상
1위 TV조선 '미스쓰리랑'
기업대상
1위 삼성전자
기업인대상
1위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팬북대상
1위 황영웅
CF모델상
1위 황영웅
넷그랑프리(왕중왕전)
1위 황영웅
▮ CBC뉴스ㅣCBCNEWS 김현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