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C뉴스] 금양(001570)이 4거래일 연속 약세로 마감했다. 그중 24일 크리스마스 이브장에서는 10%대 약세를 보였다.
금양은 24일 장에서 13.33% 하락한 21450원에 거래를 마쳤다. 전일 종가대비 3300원 내렸다.
금양은 이날 장중 고가로 24950원까지 올랐지만 강세를 유지하지는 못했다.
앞서 금양은 지난 19일부터 하락세를 이어온 바 있다.
금양은 지난 17일 장중 고가로 29650원까지 오르며 3만원선을 노크하나 했지만 현재는 다시 2만1000원선까지 내려온 상황이다.
금양이 성탄절 이후 어떤 움직임을 보일지 관심이 쏠린다. 현재로서는 반등여부가 관건이라고 할 수 있겠다.
한편 금양은 24일 장에서 외국인이 28만6502주를 개인이 28만7789주를 각각 매수했다. 반면 기관은 7360주를 팔았다. 이날 거래량은 383만3568주였다.
[본 기사는 투자 권유 기사가 절대 아닙니다. 모든 투자는 각자의 판단으로 선택해서 하는 것으로 최종적 책임은 투자자에게 있다는 점을 알려드립니다.]
★ 뉴스 속보를 실시간으로...CBC뉴스 텔레그램 가기 ▶
▮ CBC뉴스ㅣCBCNEWS 한동준 기자
저작권자 © CBC뉴스 | CBC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