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진 기자] 가수 김중연이 1월 네티즌 어워즈 네오스타상 부문에서 꾸준한 인기를 자랑하며 6위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다.
22일 오후 6시 29분 기준, 김중연은 총 2374득표를 기록하며 네오스타상 부문 6위에 이름을 올렸다. 이는 지난 12월 네티즌 어워즈에서도 동일 부문 6위를 차지하며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음을 보여준다.
이번 네오스타상 후보로는 김지훈, 이동규, 이승윤, 진욱, 민수현, 김중연, 유채훈, 이솔로몬, 손빈아, 오스틴킴, 남승민, 조민규, 박민수, 손빈아, 양지원, 플레이브 은호, 김기태, 유니스, 마리아, 리센느, 엔믹스 등 총 20명의 아티스트가 이름을 올렸다.
다양한 분야와 개성을 대표하는 후보들 사이에서 김중연의 순위 유지와 높은 득표는 팬덤의 두터움을 입증한다.
김중연은 매력적인 음색과 무대 퍼포먼스로 팬들의 관심과 사랑을 꾸준히 받고 있다.
한편, 네티즌 어워즈는 팬들의 실시간 투표로 진행되며, 각 아티스트의 성적은 팬덤의 결속력과 열정을 그대로 반영한다. 김중연의 이번 1월 네오스타상 도전 결과와 앞으로의 활동이 기대를 모은다.
▮ CBC뉴스ㅣCBCNEWS 김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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