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제주도는 4일 대체로 구름이 많은 가운데 대기가 건조한 상태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낮 최고기온은 13∼15도로 예년 평균 기온인 15∼17도에 비해 다소 낮을 것으로 보인다.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된다.
기상청은 특히 제주도 남부 지역에 건조주의보가 발효된 상태라며 산불 등 화재 예방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건조한 날씨가 지속되면서 작은 불씨도 큰 화재로 번질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관계자는 "최근 들어 대기 건조가 심화되고 있는 상황이므로 주민과 관광객 모두가 화재 예방에 만전을 기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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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한종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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