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 : 인스타그램 [반응이 센 CBC뉴스ㅣCBCNEWS]](/news/photo/202107/417759_221220_331.jpg)
[CBC뉴스] 배구 선수 출신 김요한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15일 한 매체는 “김요한이 이날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전날 이상 증세를 느끼고 자발적으로 코로나19 검사를 받은 결과 코로나 양성 반응이 나왔다”고 보도했다.
김요한은 2019년 배구 코트에서 은퇴한 뒤 방송에 얼굴을 비쳤다. 최근에는 JTBC ‘뭉쳐야 찬다’, E채널 ‘노는 브로’, IHQ ‘리더의 연애’ 등에 출연했다.
김요한의 코로나19 확진 소식이 전해진 후 그가 출연 중인 IHQ ‘리더의 연애’ 측은 “출연자 모두 코로나19 검사를 받을 예정”이라며 “사전 촬영한 분량이 있어 방송에는 지장이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또 E채널 ‘노는 브로’ 측 역시 “최근 촬영이 없었다. 기 촬영분이 있어 방송은 차질 없이 진행될 예정”이라면서 “제작진과 멤버 모두 김요한 선수의 쾌유를 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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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ㅣCBCNEWS 박현택 기자 press@cbc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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