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 : 인스타그램 [반응이 센 CBC뉴스ㅣCBCNEWS]](/news/photo/202208/431158_236757_2640.jpg)
[CBC뉴스] 방송인 김동현이 폭우로 침수 피해를 입었다.
김동현은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AM 00:30. 수해복구현장. 2층이 난리일 줄은… 다행히 지하 본관은 지켰습니다"라며 피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김동현이 운영 중인 체육관이 폭우로 엉망이 된 모습이 담겼다.
서울 강남구 신사동에 위치한 김동현의 체육관은 기록적인 폭우로 인해 바닥의 매트를 모두 드러내야 할 정도로 피해를 입은 것으로 전해졌다.
김동현은 "밤늦게까지 모두 너무 고생했어… 이것도 추억인가…"라며 도와준 이들에게 고마움을 표했다.
또한 "꿈에서 물은 돈인데 돈이 흘러넘친다. 쓸어 담자"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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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ㅣCBCNEWS 박현택 기자 press@cbc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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