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C뉴스] 토트넘 손흥민이 프랑크푸르트전에서 골 사냥에 나선다.
토트넘은 13일 오전 4시(한국시간)부터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프랑크푸르트와 2022-2023 UCL 조별리그 D조 4차전 홈경기를 치른다.
현재 토트넘은 1승 1무 1패, 승점 4점으로 스포르팅(승점 6점)에 이어 D조 2위를 달리고 있다. 토트넘은 이번 프랑크푸르트전을 반드시 잡고 가야 16강 토너먼트행에 청신호를 켤 수 있다.
손흥민은 이번 챔스 첫 골을 노린다. 손흥민은 레스터 시티전 해트트릭과 A매치 연속 골로 뜨겁게 9월을 마쳤지만 10월 3경기에서 침묵했다. 약 한 달 만에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으로 돌아온 손흥민은 홈경기 연속 골에 도전한다.
토트넘 대 프랑크푸르트 경기는 13일 새벽 4시 스포티비 온(SPOTV ON)과 스포티비 나우(SPOTV NOW)에서 독점 생중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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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ㅣCBCNEWS 박현택 기자 press@cbc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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