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C뉴스] 4월 네티즌 어워즈 남자가수상 부문 현빈이 지난달에 이어 이달에도 최강자로 남게될지 관심이 집중된다. 26일 오전 9시 42분 기준 현빈은 부문 내 1위를 달리고 있다. 현빈은 6320표를 획득하며 55.1%의 득표율로 압도적인 선두를 달리고 있다.
2위는 이민호(3339득표, 29.1%)이다. 이민호는 현빈의 뒤를 이으며 대항마가 되고 있다. 이민호는 종료까지 4일 남은 4월 네티즌 어워즈를 더욱 뜨겁게 할 전망이다. 이민호는 다음달 어워즈에서도 기대감을 더하고 있다.
이민호에 이어 3위는 이병헌(426득표, 3.7%)이 달리고 있다. 4위는 이성민(388득표, 3.4%) 5위는 송중기(260득표, 2.3%)가 차지하고 있다.
한편 6위부터 10위까지는 손석구(234득표, 2.0%) 남궁민(171득표, 1.5%) 김래원(160득표, 1.4%) 박서준(123득표, 1.1%) 김수현(44득표, 0.4%)이 랭크돼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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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ㅣCBCNEWS 한동준 기자 press@cbc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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