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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혼잡도 줄이기 위해 의자없는 칸 시범 도입..."택배 운송 수단 아니다" 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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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혼잡도 줄이기 위해 의자없는 칸 시범 도입..."택배 운송 수단 아니다" 비판
  • 심우일 기자
  • 승인 2023.11.01 1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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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7호선 자료사진,기사와는 무관함
지하철 7호선 자료사진=기사와는 무관함

[CBC뉴스] 서울교통공사는 지하철 혼잡도를 줄이기 위해 서울 4호선과 7호선에 의자없는 칸을 만들어 2024년 1월 시범도입한다는 계획을 밝혔다.

각 열차 1대 2칸에서 객실의자를 없앴다는 것이다. 서울교통공사 측은 혼잡도가 낮아질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이에 대한 시민들의 평가는 냉담한 편이다. 시행을 해 봐야 알겠지만 반응은 긍정적인 것보다는 부정적인 것이 많다. 

시민들은 지하철 운영 편수를 늘여야 한다면서 지하철이 시민들의 교통수단이지 택배운송수단이 아니라는 점을 지적하기도 했다. 

또 입안자 정책 철학이 인간 위주가 아니라는 점도 지적됐다. 사람을 운반한다는 개념에서 생각해야 한다는 것이다. 

또 다른 시민은 시민의 안전과 편의는 전혀 고려하지 않고 숫자로만 판단하는 정책이라고 지적하기도 했다.

의자를 치우고 서서 근무하는 제도와 비슷한 느낌이 든다는 비판도 있었다. 

차를 늘릴 생각은 없고 좌석을 없앤다는 아이디어에 대해 논란이 거셀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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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심우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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