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진 기자] 한국 중국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축구 2차예선에서 중국 관중들이 토트넘 손흥민 유니폼을 입은 자국민을 집단구타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이 팬이 폭행당하자 경비들이 출동해서 말리는 소동이 벌어지기도 했다. 클리스만 감독이 이끄는 한국팀은 손흥민 선수가 2골 1어시스트를 기록해 중국을 3대0으로 꺾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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