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C뉴스] 그로스톨코인(GRS)이 저조한 시장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어 화제다. 21일 17시04분 현재 그로스톨코인은 262.1원 상승한 1124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는 전일보다 무려 30.41%나 껑충 뛴 가격이다.그리스톨코인의 움직임은 올랐다라는 평범한 단어보다는 펌핑이라는 말이 적합할 정도이다.
하지만 시장의 분위기를 너무 믿어서는 안된다. 변덕스러운 장세임을 인지하고 투자에 임해야 한다. 2거래일 연속 장대양봉을 그리며 상승하고 있다는 점은 눈길을 끌만하다.
21일 장에서 보여준 엄청난 상승은 인상적이라고 할 수 있다. 현재 국내가상자산 거래소에서 살펴보면 그야말로 파랑 일색이다. 레드는 매우 드물다.
그로스톨코인의 흐름을 예의 주시할 필요가 있을 것 같다. 가격 랠리가 이어질지 아닐지 여부는 비트코인 등의 동향과 무관치 않을 듯 하다. 신중하게 장에 임해야 할 때이다.
[모든 투자는 각자의 판단으로 선택해서 하는 것으로 최종적 책임은 투자자에게 있다는 점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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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김민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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