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진 기자] '선재 업고 튀어'에 대한 화제성 올킬 바람은 이제 글로벌 적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선재 역할을 했던 변우석이 회자되면서 대중들 사이에서는 가족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커뮤니티에는 변우석의 누나의 모습이 공개되기도 했다. 변우석의 누나에 대한 언급은 칭찬 일색이었다.
두 남매가 너무 닮았다라면서 부러움을 표시하기도 했다.
변우석의 누나 뿐만이 아니라 아버지의 모습도 공해하는 커뮤니티도 있다. 부친이 변우석과 함께 찍은 사진을 보면 무한 행복의 감정을 느낄 수 있다는 것이다.
한편 변우석은 지난달에 이어 7월 네티즌 어워즈에서도 1위를 달리고 있다. 4일 오후 5시 25분 현재 13694득표로 남자연기상 1위에 랭크돼있다.
The buzz surrounding 'Lovely Runner' has become a global phenomenon, driven by the rising popularity of Woo-Seok Byeon, who played the character Seon-Jae.
As Woo-Seok Byeon garners widespread attention, interest in his family has also surged among the public.
Photos of Woo-Seok Byeon's sister have surfaced in online communities, sparking a wave of admiration. Comments praised her beauty, with some saying, "She's beautiful too"
Many noted the striking resemblance between the siblings, expressing envy over their looks.
Interest isn't limited to his sister; online communities have also shared images of Woo-Seok Byeon's father. Pictures of the father-son duo radiate a sense of boundless happiness, according to fans.
Meanwhile, Woo-Seok Byeon continues to lead the Best Actor category in the July Netizen Awards, following his top position last month. As of 5:25 PM on the 4th, he is ranked first with 13,694 vot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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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김현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