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화재가 충남 아산시 영인면에 위치한 한 자동차 부품 제조 공장에서 발생해 큰 피해를 남겼다. 2일 오후 2시 39분경 시작된 화재는 소방 당국의 신속한 대응으로 1시간 25분 만에 큰 불길이 잡혔지만, 3층 건물 전체가 전소되는 심각한 피해를 입었다.
소방 당국은 총 38대의 장비와 98명의 인력을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였으며, 이 과정에서 근무자들은 스스로 대피해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그러나 대피 과정에서 5명이 연기를 흡입해 경미한 피해를 입은 것으로 전해졌다.
화재 당시 발생한 다량의 연기로 인해 아산시는 주민들에게 안전에 유의하라는 안내 문자를 발송하기도 했다. 현재 소방 당국은 불길을 완전히 진압한 후, 화재 원인에 대한 조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화재는 지역 사회에 큰 충격을 주었으며, 주민들의 안전과 화재 예방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는 계기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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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하영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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