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C뉴스] 솔라나(SOL)가 30만원을 다시 넘었다. 솔라나는 12일 밤 29만원대로 떨어졌지만 이내 회복에 성공한 셈이다. 솔라나는 현재 304500원에 거래중이다. 전일보다 약 1%이상 오른 가격이다.
전일 음봉을 보였지만 숨고르기를 한 후 다시 양봉의 모습을 보이고 있다. 대장주인 비트코인이 9만달러에 도달했다는 사실이 시세를 견인하는데 큰 영향을 준 것 같다. 솔라나는 코인마켓캡 기준 랭킹 4위에 있다.
212달러로 전주보다 무려 13%이상이나 도약했다. 솔라나는 현재 약간의 행보세이지만 시장을 움직일수 있는 잠재적인 재료를 가지고 있다는 점에서 주시할 필요가 있다.
Hype DYOR는 솔라나가 205달러로 이동중이라고 주장한 바 있는데 이 가격은 넘었다. 그는 "시장이 이런 식으로 계속된다면 많은 토큰이 새로운 사상 최고치를 기록할 것입니다."라고 밝혔다.
Kvng_rancho는 "비트코인랠리는 암호화폐 세계를 뒤흔들고 있으며, 90,000 달러 에 가까워지고 있으며, 억만장자와 마이클 세일러를 포함한 기관 투자자들이 수십억 달러를 쏟아붓는 가운데 100,000달러를 노리고 있습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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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김민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