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진 기자] 아이오타(IOTA)가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 원화마켓에서 500원을 돌파했다. 아이오타는 2일 오전 11시34분 현재 499.3원이다. 아이오타는 전일보다 17% 이상이 오른 가격으로 거래되고 있는 것이다.
4거래일 연속 우상향 그래프를 그리면서 강한 시그널을 보내고 있다. 현재 비트코인은 양봉을 기록하면서 힘을 내고 있다. 시장이 전반적으로 활달하게 움직이는 경향이 있다. 대장주의 움직임과 추이를 세심하게 지켜볼 필요가 있을 것 같다.
아이오타는 사물인터넷(Internet of Things, IOT)을 구현하기 위해 필요한 기기 간(Machine to Machine, M2M) 거래 처리를 위한 탱글(Tangle) 네트워크를 운영하는 프로젝트라고 한다.
IOTA는 탱글 네트워크 내 데이터 트랙잭션의 수단으로 사용된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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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김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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