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윤아. 도도하게](/news/photo/202412/481118_291405_2326.jpg)
[김현진 기자] 임윤아가 12월 네티즌 어워즈 여자연기상 부문에서 2000클럽에 오르며 뜨거운 인기를 과시하고 있다.
27일 오후 4시 26분 기준, 임윤아는 총 2617득표를 기록하며 3000클럽 가입도 앞두고 있다. 팬들의 뜨거운 지지 속에 여자연기상 6위 자리를 지키고 있다.
임윤아는 현재 국내 톱 여배우들 사이에서 중상위권에 올라 있는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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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여자연기상 부문에서는 임윤아 외에도 김혜윤, 정소민, 이세영, 김유정, 김지원, 한선화, 신혜선, 박은빈, 안은진, 황정음, 손예진, 김세정, 김소현, 김태리, 서현진, 김고은, 김지은, 박규영, 신예은 등이 이름을 올리고 있다.
임윤아는 이 부문에서 꾸준한 인기를 보이고 있는 스타이다. 연말까지 그녀를 향한 투표심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임윤아는 올해를 끝으로 10년간 함께한 'MBC 가요대제전'과의 동행을 마무리한다. 임윤아는 그간 MBC 가요대제전에서 MC로 맹활약해왔다.
▮ CBC뉴스ㅣCBCNEWS 김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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