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진 기자] 1월 네티즌 어워즈가 22일째 진행되며, 뜨거운 투표 열기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팬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이어지는 가운데, 후보들 간의 치열한 경쟁과 새로운 순위 변동 가능성이 어워즈를 한층 흥미진진하게 만들고 있다.
팬들의 투표 활동은 단순한 지지를 넘어 문화적 현상으로 자리 잡았다. 팬들의 창의적이고 열정적인 참여는 네티즌 어워즈를 더욱 특별한 이벤트로 만들고 있다.
이번 어워즈가 어떤 결과를 만들어낼지, 그리고 각 후보들이 끝까지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많은 이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마지막 순간까지 어떤 반전이 펼쳐질지, 투표 열기는 점점 더 고조되고 있다.
현재 최고그룹상은 중상위권 후보들의 약진이 눈길을 끈다. 6위 잔나비와 7위 엔플라잉, 8위 플레이브의 승부를 눈여겨 볼필요가 있다. 9위 에스에프나인도 현재 뜨거운 투표열기를 보여주고 있다.
한편 이하는 22일 오전 0시 4분 현재 1월 네티즌 어워즈 각 부문별 1위 후보들이다. [1월 22일 지상중계]
남자가수상
1위 황영웅
여자가수상
1위 정서주
음반대상
1위 황영웅 '당신 편'
최고그룹상
1위 포르테 디 콰트로
네오스타상
1위 리베란테 김지훈
남자연기상
1위 변우석
여자연기상
1위 김혜윤
영화대상
1위 불도저에 탄 소녀
드라마대상
1위 tvN '선재 업고 튀어'
명작대상
1위 tvN '어사와 조이'
대스타상
1위 조용필
대배우상
1위 정영주
스포츠대상
1위 허웅
프로야구상
1위 KIA타이거즈
셀럽대상
1위 자이언트 펭TV(펭수)
방송대상
1위 손태진
교양대상
1위 TV조선 '미스쓰리랑'
기업대상
1위 삼성전자
기업인대상
1위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팬북대상
1위 황영웅
CF모델상
1위 황영웅
넷그랑프리(왕중왕전)
1위 황영웅
▮ CBC뉴스ㅣCBCNEWS 김현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