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진 기자] 1월 네티즌 어워즈가 25일째인 현재 열기를 더해가고 있다. 각 부문별 후보들이 팬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으며, 투표 종료가 임박한 지금, 순위에 큰 변동이 일어날 가능성이 점점 커지고 있다.
상위권 후보들은 팬덤의 지원을 바탕으로 선두 자리를 놓고 치열한 승부를 벌이고 있다. 이들은 팬들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으며 안정적인 위치를 유지하려는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여자연기상 김혜윤이 1월 후반까지 선두에서 강력하게 활약하고 있다.
2위는 정소민이 자리잡고 있고, 3위는 이세영이다.
세 스타의 1월 마지막까지 승부에 관심이 쏠린다.
한편 이하는 25일 오전 0시 3분 현재 1월 네티즌 어워즈 각 부문별 1위 후보들이다. [1월 25일 지상중계]
남자가수상
1위 황영웅
여자가수상
1위 정서주
음반대상
1위 황영웅 '당신 편'
최고그룹상
1위 포르테 디 콰트로
네오스타상
1위 리베란테 김지훈
남자연기상
1위 변우석
여자연기상
1위 김혜윤
영화대상
1위 불도저에 탄 소녀
드라마대상
1위 tvN '선재 업고 튀어'
명작대상
1위 tvN '어사와 조이'
대스타상
1위 조용필
대배우상
1위 정영주
스포츠대상
1위 허웅
프로야구상
1위 KIA타이거즈
셀럽대상
1위 자이언트 펭TV(펭수)
방송대상
1위 손태진
교양대상
1위 TV조선 '미스쓰리랑'
기업대상
1위 삼성전자
기업인대상
1위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팬북대상
1위 황영웅
CF모델상
1위 황영웅
넷그랑프리(왕중왕전)
1위 황영웅
▮ CBC뉴스ㅣCBCNEWS 김현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