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 : 손나은 SNS [반응이 센 CBC뉴스ㅣCBCNEWS]](/news/photo/202105/414717_217292_75.jpg)
[CBC뉴스] 에이핑크 손나은이 현 소속사를 떠나 새 출발을 앞둔 소감을 전했다.
손나은은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18살에 데뷔해 어느덧 10년이란 시간이 흘렀다"며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그는 "되돌아보면 그동안 받았던 과분한 사랑과 응원으로 몰라요를 부르던 18살 손나은이 훌쩍 성장해 28살, 지금의 손나은이 될 수 있었고 늘 감사하는 마음으로 더없이 행복한 날들을 보낼 수 있었다"고 팬들에게 고마움을 표했다.
이어 "그 시간동안 함께 해준 멤버들, 판다들, 플레이엠 식구들, 함께한 스탭들 그외 많은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멤버들과 회사와 함께 신중히 고민 끝에 내린 저의 선택을 이렇게 전하려 한다"며 "잠시 동안은 각자의 자리에서, 그리고 언제든 한마음 한뜻으로 또 다시 모여 에이핑크로서도 좋은 모습 보여드릴테니 앞으로가 더 빛날 에이핑크 많이 응원해달라"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손나은은 "10년 넘게 함께해온 가족같은 품을 떠나 새로운 곳에서의 새로운 시작이 저에게도 아직 익숙하지 않아 걱정도 크지만 또 한걸음 성장한 손나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에이핑크는 손나은을 제외하고 박초롱, 윤보미, 정은지, 김남주, 오하영 5명은 플레이엠 엔터테인먼트와 재계약을 했다. 손나은은 YG엔터테인먼트와 계약을 긍정 논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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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ㅣCBCNEWS 박현택 기자 press@cbci.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