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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 배우 홍수현이 깜짝 결혼을 발표해 팬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소속사에 따르면, 홍수현은 동갑내기 비연예인과 결혼을 전제로 진지한 만남을 이어오다 최근 결혼을 결심하고 준비에 들어갔다.
소속사 측은 "상대방이 비연예인이다 보니 결혼 사실에 대해 알리는 것이 조심스럽다"라며 "혼전 임신은 아니다. 드라마 촬영도 열심히 하고 있다"고 밝혔다. 홍수현은 현재 KBS 2TV 새 월화 드라마 '경찰수업' 촬영에 임하고 있다.
홍수현은 지난해 한 방송에 출연해 결혼에 대해 "평생을 보내고 싶은 사람이 나타나면 안 할 이유는 없다. 가장 좋은 건 내가 먼저 좋은 사람이 되는 게 우선이다"라고 자신의 생각을 전하기도 했다.
한편 홍수현은 동갑내기 비연예인 남성과 이달 결혼식을 올린다. 결혼 날짜는 공개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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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ㅣCBCNEWS 박은철 기자 press@cbc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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