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 캡처 [반응이 센 CBC뉴스ㅣCBCNEWS]](/news/photo/202105/415652_218436_1155.jpg)
[CBC뉴스] 삼성바이오로직스가 미국 백신 개발업체인 모더나와 백신 위탁생산 계약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삼성바이오로직스는 해외에서 생산된 모더나 백신 원액을 국내에서 생산할 계획이다.
이번 계약으로 기존 아스트라제네카, 노바백스, 스푸트니크V에 이어 모더나까지 코로나 백신 4종의 국내 생산이 가능해졌다.
청와대 고위 관계자는 "한미 정상이 합의한 한미 글로벌 생산 파트너십의 일환"이라며 "결과적으로 국내 백신 공급에 여유가 생기는 효과까지 기대된다"고 밝혔다.
우리 정부와 모더나 사이에도 두 건의 양해각서가 추가로 체결됐다.
먼저 산업부와 복지부는 모더나의 한국 투자 및 생산 관련 논의 협력을 위한 MOU를, 국립보건연구원은 감염병 질환에 대한 연구 협력 강화를 골자로 한 MOU를 각각 맺었다. 또 복지부와 SK바이오사이언스는 노바백스와 코로나 백신을 비롯한 백신 개발·생산에 대한 양해각서 체결을 성사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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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ㅣCBCNEWS 박은철 기자 press@cbc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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