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 한 아프리카 재단[반응이 센 CBC뉴스ㅣCBCNEWS]](/news/photo/202106/416493_219469_383.jpg)
[CBC뉴스] 방송인 샘 오취리가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외교부 산하의 국가기관인 한·아프리카 재단은 지난 15일 샘 오취리를 재단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해당 홍보대사 위촉식에는 가수 겸 문화기획자 하림, 카메룬 출신 판소리꾼 로르 마포가 함께 참석한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샘 오취리는 지난해 8월 의정부 고등학교의 흑인 코스프레를 두고 '인종차별'이라 주장했다가 논란이 일었다.
이후 샘 오취리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학생들을 비하하는 의도가 전혀 아니었다"며 사과했다.
한편 샘 오취리는 유튜브 채널 ‘5723 오취리삶’을 개설해 일상을 공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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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ㅣCBCNEWS 박은철 기자 press@cbc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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