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캡처 [반응이 센 CBC뉴스ㅣCBCNEWS]](/news/photo/202106/416645_219647_195.jpg)
[CBC뉴스] 방송인 김나영이 유튜브 수익금 전액을 보호종료아동을 위해 기부한다.
김나영은 20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김나영의 노필터티비’(구독자 수 55만명)를 통해 “한해의 반이 벌써 지나갔다. 2021년 반이 지나갔으니 매번하던 결산을 하려 한다”고 말했다.
이어 유튜브 수익 내용을 공개하며 5월까지 올해 총 수익금은 3987만원이었다고 언급했다.
김나영은 “제 자신과 약속을 했다. ‘이 수익은 꼭 나눠야 겠다. 받은 사랑을 꼭 돌려드릴 수 있는 사람이 돼야 겠다’는 저와의 약속이다”면서 “여기에(수익에) 제 작은 마음을 더 보태 5000만원을 기부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김나영은 이 금액을 보호종료아동들을 위해 기부한다. 김나영은 “제가 지난번 아름다운재단에 방문을 했을 당시 한 청년을 만났다. 보호종료아동이었는데 어른으로 자립하려 가방 만드는 일을 하고 있었다”며 “만 18세가 되면 보호시설에서 보호를 받던 아이들이 시선을 떠나야 하는 것을 알았다. 이런 아동들이 1년에 총 2500명이나 된다고 한다”고 했다.
마지막으로 “보호종료아동들에게 도움을 주고 싶었다. 이번 기부도 구독자 여러분들이 해주는 것”이라며 “제가 잘 전달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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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ㅣCBCNEWS 박은철 기자 press@cbci.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