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 : 온라인 커뮤니티 [반응이 센 CBC뉴스ㅣCBCNEWS]](/news/photo/202106/416875_219930_1527.png)
[CBC뉴스] 베트남의 한 정글에서 41년 동안 고립돼 여성의 존재를 모르고 살았던 일명 '베트남 타잔' 사연이 누리꾼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25일(현지시간) 베트남 매체에 따르면 보 반 랑의 아버지는 지난 1972년 미국의 공습을 피해 두 아들과 함께 정글에 정착했다.
삼부자는 숲에서 얻을 수 있는 꿀, 과일, 생물 등을 섭취하며 살았고 대피소를 지어 그곳에서 생활을 이어갔다.
보도에 따르면 2015년 삼부자는 고립된 삶에서 구출돼 여성들이 살고 있는 인근 지역 마을로 나와 살게 됐다.
당시 41년 동안 고립된 채 살았던 보 반 랑은 아버지와 친형과 함께 정글에서 사냥을 하면서 지낸 것으로 알려졌다. 랑은 여성에 대해 "아버지가 여성에 대해 설명한 적이 없었다"고 밝혔다.
랑의 친형도 "랑은 기본적으로 사회 개념을 이해하지 못한다"며 "동생은 평생동안 정글에서 여자를 만나보지 못한채 살았다"고 말했다.
사진작가 세레조는 한 언론사와 인터뷰에서 "랑은 여성과 남성의 근본적인 차이점을 알지 못했다"며 "랑은 성적 욕구가 없는 것 같으며 여성에게 관심도 보이지 않았다"고 전했다.
▶설명의 神을 만나고 싶다면?
▶핫이슈가 궁금할 때, 지금 클릭!
CBC뉴스ㅣCBCNEWS 박은철 기자 press@cbci.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