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캡처 [반응이 센 CBC뉴스ㅣCBCNEWS]](/news/photo/202110/420506_224345_1854.jpg)
[CBC뉴스] 배우 김선호 전 여자친구 A 씨가 무분별한 신상 공개에 대해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A 씨 법률대리인 측은 20일 "A 씨의 신상이 무분별하게 공개되고 있으며, A 씨의 신상과 관련한 허위 사실에 기초한 비난, 심지어 신변에 대한 위협까지 끊임없이 이어지고 있다"며서 "이로 인해 A씨는 일상생활이 어려울 정도로 극심한 정신적 고통을 호소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일반인인 A 씨가 추가적인 피해를 입지 않도록 도를 넘는 억측과 명예훼손은 자제하여 주시기를 정중히 요청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A 씨와 관련한 악의적인 내용의 보도, 게시글, 댓글 등에 대하여는 가능한 모든 법적인 조치를 취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A씨는 지난 17일 ‘대세 배우 K모 배우의 이중적이고 뻔뻔한 실체를 고발합니다’라는 글을 올리며, 임신했지만 그의 회유로 임신 중절을 택했다고 폭로했다. 또한 선한 이미지인 K배우의 반전 사생활 등을 폭로해 팬들을 충격에 빠트렸다.
이후 김선호는 20일 공식입장을 통해 자신이 'K 배우'라는 사실을 인정하고 사과했다. 그는 "그분과 좋은 감정으로 만났다. 그 과정에서 저의 불찰과 사려 깊지 못한 행동으로 그분에게 상처를 줬다. 직접 만나 사과하고 싶다"며 "상처받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고개를 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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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ㅣCBCNEWS 박은철 기자 press@cbci.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