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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 오늘(2일)은 가수 죠앤 사망 7주기 날이다.
故 죠앤은 26세이던 지난 2014년 12월 2일 미국에서 불의의 교통사고로 사망했다. 당시 죠앤은 가수 활동을 마무리하고 가족이 있는 미국으로 건너가 일반 기업에 재직 중이었다.
사고 당시 죠앤은 직접 자동차를 운전해 퇴근했는데 회사에서 출발한 지 5분 만에 교통사고가 났다.
발견 당시 죠앤의 차 운전석은 완전히 찌그러져 있어 견인이 되었고, 상대 운전자의 차 역시 크게 파손되었다고. 해당 교통사고는 두 운전자가 모두 중환자실로 옮겨질 만큼의 대형사고였던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1988년생인 죠앤은 작곡가 김형석의 눈에 띄어 1999년 미국에서 발탁된 후 2001년 하반기에 가요계에 죠앤이라는 이름으로 첫 발을 내딛었다. 13세에 ‘햇살 좋은 날’로 히트할 만큼 천재성을 보였으나 불의의 사고로 짧은 생을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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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ㅣCBCNEWS 박현택 기자 press@cbc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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