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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 화제의 드라마 '옷소매 붉은 끝동'이 1일 막을 내리는 가운데 의빈 성씨(성덕임, 이세영 분)의 실제 역사 속 삶에 관심이 모아진다.
성덕임은 어릴 때 궁중에 들어와 정조의 승은을 입었다. 정조의 후궁 가운데 유일한 궁인 출신이다.
1782년 아들을 출산하여 소용으로 봉해졌으며 이듬해인 1783년 그의 아들이 문효세자에 책봉되자 빈에 진봉되어 의빈이 되었다.
1784년에는 딸을 낳았지만 첫돌을 넘기기도 전에 사망하였고 뒤이어 문효세자도 1786년 5살의 어린 나이로 사망했다.
의빈성씨는 이때 세 번째 아이를 임신하고 있었는데 문효세자의 장례를 지낸지 약 2개월 후 출산을 앞두고 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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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ㅣCBCNEWS 박은철 기자 press@cbc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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