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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 피겨 스케이팅 남자 싱글 간판 차준환이 2022년 베이징동계올림픽에 청신호를 켰다.
차준환은 21일(이하 한국 시간) 에스토니아 탈린 톤디라바 아이스 홀에서 열린 국제빙상경기연맹(ISU) 피겨 스케이팅 4대륙선수권대회 남자 싱글 쇼트프로그램에 출전해 기술점수(TES) 54.37점 예술점수(PCS) 44.59점을 합친 98.96점을 받았다.
차준환은 97.1점으로 2위에 오른 토모노 카즈키(24, 일본)를 제치고 쇼트프로그램 1위를 차지했다.
이날 완벽한 연기를 펼친 차준환은 2019년 4대륙 대회에서 세운 자신의 쇼트 최고점(97.33점)을 경신하며 2022 베이징동계올림픽 전망을 밝혔다.
차준환은 23일 열리는 프리스케이팅에서 한국 남자 싱글 선수 최초 4대륙선수권대회 메달 획득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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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ㅣCBCNEWS 이기호 기자 press@cbc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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