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한국의 월가로 불리는 여의도의 전경. 본 기사와는 무관. [반응이 센 CBC뉴스ㅣCBCNEWS]](/news/photo/202202/424599_228882_5134.png)
[CBC뉴스] 중소벤처기업부(장관 권칠승, 이하 중기부)는 글로벌 기업가정신 연구협회(GERA)에서 발표한 ‘2021년 글로벌 기업가정신 모니터(GEM)’ 조사 결과에서 우리나라의 2021년 기업가정신 지수는 5.7점 이라고 밝혔다.
10점 만점으로 전년보다 0.21점 상승한 수치다. 2019년 5.13점 이후 2년 연속 상승한 것이다.
또한, 조사대상 50개국 중 6위의 기록으로 전년 대비 3계단 상승한 것이며, 국가 순위 역시 마찬가지로 2019년 15위 이후 2년 연속 상승한 기록이라는 것이다.
글로벌 기업가정신 모니터(GEM)는 국가별 기업가정신 수준을 진단하여 기업가정신과 국가 경제성장 간의 상관관계를 분석하는데 목적이 있으며, 국가별 전문가 및 일반성인 대상 설문조사 방식으로 진행된다고 한다.
이번 조사에는 전 세계 50개국이 참여했고, 우리나라의 경우 전문가 68명과 일반성인 2,000명(만 18세~64세)을 대상으로 2021년 5월부터 7월까지 대면·전화·온라인 설문조사를 통해 이루어졌다.
전문가 대상 조사(NES: National Expert Survey)의 경우 총 50개국이 참여했으며, 국가 제반 여건 관련 9개 항목에 걸쳐 10점 만점으로 항목별 지수를 발표했다.
9개 항목 중 ‘정부 규제 적절성(5.9점, 0.8점↑)’, ‘기업가정신 수용성(5.7점, 0.5점↑)’, ‘초중고 기업가정신 교육수준(4.3점, 0.4점↑)’, ‘시장진입의 용이성(4.8점, 0.3점↑)’ 등 6개 항목에서 전년보다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인터넷 및 교통 등 서비스 접근성(7.7점, 0.1점↓)’이 전년보다 소폭 감소했고, ‘정부‧민간 자금의 양적 수준(5.6점)’과 ‘대학‧연구기관의 기술이전 정도(4.5점)’는 전년 수준을 유지했다.
한편 글로벌 기업가정신 모니터(GEM : Global Entrepreneurship Monitor)는 99년 런던 경영대와 미국 뱁슨대가 공동으로 기획했으며, 기업가정신과 국가 경제성장 간의 상관관계 분석을 목적으로 수행되는 비영리 국제연구 프로젝트이다.
글로벌 기업가정신 연구협회는 (GERA : Global Entrepreneurship Research Association) 매년 ‘글로벌 기업가정신 모니터(GEM)’를 발간하는 연구단체로 영국 런던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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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ㅣCBCNEWS 심우일 기자 press@cbci.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