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자료사진. [반응이 센 CBC뉴스ㅣCBCNEWS]](/news/photo/202202/424812_229121_1533.jpg)
[CBC뉴스] 연일 비트코인이 '시소'를 타고 있다. 우크라이나의 지정학적 리스크로 인해 '암호화폐 대장주' 비트코인 가격이 힘을 못쓰고 있다. 비트코인은 현재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 기준 개당 4700만원 선에 거래되고 있다.
비트코인의 등락이 곧 코인 시장의 움직임과 대체로 비슷한 양상을 띄는 편이다. 우크라이나 사태가 지속되면서 비트코인은 박스권에 갇혀있다고 할 수 있다.
이 와중에 일부 외신은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우크라이나 사태와 관련해 정상회담에 합의했다고 밝혔다.
하지만 여전히 변수는 존재하고, 일각에서는 관망하자는 분위기이다. 비트코인이 소폭 상승했지만, 여전히 지난 연말과 비교하면 하락세에 머물고 있다고 여겨지기 때문이다.
비트코인 가격에 국내에서 지대한 관심이 쏠리는 이유는 '김치 코인'들과도 연관이 있다고 할 수 있겠다. 주목받던 김치 코인들이 대장주 비트코인 하락과 함께 가격선이 무너져 현재 일부 투자자들은 손실을 입은 상황이다.
즉, 비트코인 가격 '향방'에 초미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가상자산 시장의 명운이 걸린만큼, 미러 정상회담이 어떤 결말을 맺을지에 따라 결과가 첨예하게 갈릴 수 있기 때문이다.
업계 한 관계자는 "현재 시장이 우크라이나 사태 등 다양한 이슈로 인해 침체되어있는데, 섣부른 판단으로 투자를 하게 되면 좋지 못한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며 "조심스러운 접근법이 내 자산을 지키는 가장 좋은 투자 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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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 press@cbci.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