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자료사진. [반응이 센 CBC뉴스ㅣCBCNEWS]](/news/photo/202203/425164_229524_1043.png)
[CBC뉴스] 비트코인이 다시 하락세에 접어들었다.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 기준 개당 5000만원 선까지 하락한 것이다.
외신들에 따르면 최근 미국과 EU 국가들이 러시아를 대상으로 암호화폐 제재를 가하겠다고 밝힌 것이다.
러시아 우크라이나 사태가 진정될 기미가 보이지 않는 가운데 코인 시장은 '롤러코스터'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전쟁'이라는 변수로 인해 일부 전문가들은 입을 모아 암호화폐 투자 시 주의할 것을 당부하기도 했다. 파장이 어디에 미칠지까지는 미지수이기 때문이다.
최근 비트코인은 박스권에서 벗어나 5400만원선까지 뚫어내며 반등하는 듯 싶었으나, 다시 하락 곡선을 그리고 있다.
한편 우크라이나 정부는 최근 암호화폐를 통한 기부를 받겠다고 밝혀 눈길을 끈다. 이는 새로운 패러다임의 기부이다.
우크라이나 정부에 따르면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그리고 도지코인 등 암호화폐들을 통해 기부를 받겠다고 전한 것이다.
업계 한 관계자는 "양국이 전쟁을 치르고 있는 가운데 한 쪽은 암호화폐 제재를 당하고 한쪽은 암호화폐로 기부를 받고 있다"며 "상반된 포지션이 언제까지 이어질지 관심이 쏠릴 것"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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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 press@cbci.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