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캡처 [반응이 센 CBC뉴스ㅣCBCNEWS]](/news/photo/202203/425414_229800_3745.jpg)
[CBC뉴스] ‘어쩌다 사장’ 제작진이 담배 판매 시 라이터 무상 제공 논란에 대해 공식 사과했다.
tvN ‘어쩌다사장2’ 제작진은 11일 공식입장을 통해 “10일 방송된 담배판매 시 라이터가 무상제공됐던 장면은 제작진도 문제가 있음을 사전에 미처 알지 못한 채 촬영 및 방송이 됐다”고 밝혔다.
이어 “제작진의 실수로 인해 시청자분들께 심려 끼쳐 드린 점 깊이 사과드린다”며 “해당 장면은 재방송 및 VOD에서 삭제 조치될 예정”이라고 했다.
앞서 10일 방송된 ‘어쩌다 사장2’에서 한 손님이 담배 한 보루를 구매하며 라이터도 함께 달라고 했다. 이에 이광수와 김우빈은 라이터를 무상으로 제공했다.
방송 후 라이터 무상 제공은 불법 행위라는 지적이 제기됐다. 라이터를 서비스로 제공하는 행위는 담배 판매 가격을 공고된 가격 이하에 판매되는 것에 해당될 수 있다는 점에서다.
담배사업법 제18조 제5조항에 따르면, 담배는 반드시 사전에 공고한 가격에 판매해야 한다. 라이터 등 사은품을 제공해 담뱃값을 깎는 행위는 불법 소지가 있다.
▶비디오 글로 만드는 '비글톡'
▶핫이슈를 빠르게 'CBC뉴스 텔레그램'
CBC뉴스ㅣCBCNEWS 박현택 기자 press@cbci.co.kr
저작권자 © CBC뉴스 | CBC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