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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 8살 나이 차이의 연상 연하 박군♥한영 커플이 함께 박군의 어머니를 모신 묘원을 방문한다.
10일 방송될 SBS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결혼을 앞둔 박군♥한영 커플이 이상민과 함께 박군의 어머니가 계신 묘원을 찾는 모습이 그려진다.
1년 전 어버이날, 이상민과 어머니를 찾아갔던 박군이 이제는 '든든한 동반자' 한영과 함께한 모습에 앞서 진행된 '미우새' 촬영 당시 스튜디오에서도 만감이 교차했다. 특히, 박군의 어머니가 생전 좋아한 음식과 '뜻깊은 선물'까지 챙겨 온 한영을 보며 母벤져스는 흐뭇한 미소를 지었다.
이날, 박군은 어머니 앞에서 한영을 정식으로 소개하며 "가족이 생겼다는 사실에 마음이 편하다", "엄마가 살아 계셨으면 정말 좋았을 텐데" 라며 그동안 말하지 못한 속마음을 털어놨다. 그런 박군 곁에서 "이젠 걱정하지 않으셔도 될 것 같다"라며 함께 눈물 흘리는 한영의 모습이 보는 이들을 뭉클하게 만들었다.
이어 세 사람과 박군 이모들의 상견례가 공개돼 관심을 집중시켰다. 처음 만난 한영 앞에서 긴장해 어찌할 줄 모르는 이모들의 순수한 모습이 웃음을 유발했다. 이에 박군은 한영을 끊임없이 챙기며 이모들 앞에서도 사랑꾼 면모를 숨기지 않았다.
한편, 핑크빛 분위기 가운데 갑자기 식욕이 폭발한 듯, 이상민 홀로 폭풍 먹부림(?)을 펼쳐 알 수 없는 짠내를 자아냈다. 마치 외로움을 밥으로 채워 넣는 듯, 밥을 몇 차례나 리필 하는 이상민의 씁쓸한 모습이 안타까움을 안겨줬다는 후문이다.
박군♥한영 커플과 이상민의 달콤짠내 케미는 10일 일요일 밤 9시 5분 방송될 '미우새'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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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ㅣCBCNEWS 박현택 기자 press@cbci.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