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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 4월 네티즌 어워즈가 지난달 30일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3월에 이어 4월에도 퀸은 손예진이 차지했다. 손예진은 그야말로 식지 않는 인기를 보여주며 어워즈 강자의 면모를 다시 한번 보여줬다.
손예진은 9691득표로 비록 1만 득표에는 실패했지만, 56.8% 즉, 과반이 넘는 득표율을 과시하며 퀸의 자리에 올랐다.
2위는 역시 꾸준한 인기를 보여주고 있는 박은빈이 랭크됐다. 박은빈은 지난 3월에도 손예진에 이어 2위에 오른 바 있다. 박은빈은 5599득표, 32.8% 득표율로 2인자가 됐다. 박은빈 또한 손예진에 이어 여전히 뜨거운 인기를 보여주고 있다.
3위는 전도연이 차지했다. 전도연은 최근 넷플릭스 ‘퀸메이커’를 통해 뜨거운 인기를 누리고 있다. 전도연은 553득표, 3.2% 득표율로 3위에 올랐다. 4위는 송혜교(406득표, 2.6%) 5위는 하지원(332득표, 1.9%)이다.
한편 6위부터 10위까지는 김혜수(241득표, 1.4%) 송지효(113득표, 0.7%) 이영애(50득표, 0.3%) 장나라(46득표, 0.3%) 전지현(42득표, 0.2%)이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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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ㅣCBCNEWS 김민철 기자 press@cbc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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