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C뉴스] 퓨릿(445180)이 18일 첫 상장을 실시했다. 코스닥 입성 첫날 오전 19800원까지 치솟았다.

퓨릿은 최종 균등 배정주식수가 1.35주였다. 신청자들은 한주씩은 배정을 받았다고 할 수 있다. 총 청약건수 38만4023주가 몰리면서 인기를 느끼게 했다.

이 회사는 산업용 디스플레이 공정에서 발생하는 폐유기용제 회수 등을 영위하는 업체이다. 상장빔을 고려한 투자자들이 많다는 점을 주의 깊게 지켜볼 필요가 있다.

[모든 투자는 각자의 판단으로 선택해서 하는 것으로 최종적 책임은 투자자에게 있다는 점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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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김민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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