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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로병사의 비밀' 고혈압과 혈압약, 건강한 혈압관리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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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로병사의 비밀' 고혈압과 혈압약, 건강한 혈압관리법
  • 박은철 기자
  • 승인 2023.11.01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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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철 기자] 우연히 잰 혈압이 150mmHg가 나온다면? 혈압은 잴 때마다 다르게 나오니까 어쩌다가 높게 나온 것일까? 과연 운동과 식습관 조절만으로 혈압이 낮아질 수 있을까? 생활 습관개선으로 혈압을 얼마만큼 낮출 수 있는 것일까? 과연 혈압약을 먹지 않고도 혈압을 충분히 낮게 유지할 수 있는 것일까?

1일 방송되는 KBS 1TV '생로병사의 비밀-혈압의 경고 2편 혈압약이 싫은 당신에게' 편에서는 혈압약 없이 4주간 생활습관 개선을 시도한 3인의 도전이 과연 어떤 결과를 내는지 집중 조명한다.  

■ 4주간의 생활 습관 개선을 통한 혈압 조절 프로젝트 - 생활습관 개선을 통한 혈압 강하 효과는 과연 얼만큼일까? 

요즘 들어 부쩍 높아진 혈압이 신경 쓰이는 김영옥 씨. 아직 40대, ‘혈압약을 먹는 건 이르지 않을까?’라는 생각이다. 혈압약 대신 그녀는 혈압에 좋다는 다양한 방법을 적극적으로 찾아보고 시도하고 있다. 가능하다면 약을 먹지 않고 혈압을 낮추고 싶은 김영옥 씨. 그녀는 프로젝트 참여를 계기로 본격적으로 운동을 시작, 4주간의 노력으로 혈압을 낮추기를 기대하고 있다. 운동을 시작한 그녀의 4주는 긍정적인 변화를 가지고 올 수 있을까? 

생활이 바쁜 30대에게 인스턴트 음식은 피하기 어려운 유혹이다. 햄버거, 탄산음료, 과자 등 인스턴트 음식을 자주 먹는 34세 박소연 씨. 어쩌다 한 번씩 잴 때마다 높아지는 혈압이 신경 쓰이는 그녀는 최근 측정한 혈압이 150mmHg를 넘는 걸 보고 충격을 받았다. 식습관을 개선하고 싶지만, 생각만큼 잘되지 않는 그녀, 그녀는 프로젝트에 참가를 계기로 생활습관을 개선, 체중감량도 하고 혈압도 낮춰보고 싶다. 

4주간의 생활 습관 개선 프로젝트로 그녀는 체중 감량과 혈압 낮추기에 성공할 수 있을까?  

이제 60대에 들어선 박성환 씨. 건강한 노후에 관심이 많다. 이제 나이가 들면 들수록 저절로 건강이 나빠질 것이 염려스럽다. 뭔가를 시작해야겠다고 생각하지만, 늘 미루던 식습관 개선과 운동. <생로병사의 비밀>에서 진행하는 프로젝트에 참가하는 것을 계기로 적극적인 생활 습관 개선을 해보고 싶은 마음이다. 머리로는 알고 있지만 실천하기는 쉽지 않다. 여러 사람과 함께하는 프로젝트를 통해서 그는 적극적인 생활 습관 개선에 도전해보려 한다. 

'생로병사의 비밀'에서는 혈압이 높지만 혈압약을 먹지 않는 이들에게 4주간의 생활습관 개선을 시도하고 그 결과를 보는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혈압약을 먹지 않는 이들의 4주간 도전. 과연 이들의 도전은 성공할 것인가? 

■ 혈압약을 먹으면서 고혈압을 방치하는 사람들 - 목표 혈압 아래로 유지하는지 체크하라! 

10년 전 고혈압을 진단받은 장윤석 씨. 약을 먹고 있기 때문에 스스로 관리하고 있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최근 병원을 찾은 그의 혈압은 150이 가까운 상태. 혈압약을 먹어도 스스로 체크하지 않는다면 고혈압을 방치하는 것과 마찬가지다. 고혈압을 치료하는 것은 콩팥, 뇌, 심장 등 표적장기 손상을 막기 위한 것. 합병증을 예방하기 위한 치료목표는 일반적으로 140/90 아래로 유지하는 것이지만 장기 손상이 시작됐거나 당뇨가 있다면 보다 더 낮춰야 한다.  

■ 집에서 재는 가정혈압, 치료의 패러다임을 바꾼다!

매일 두 번씩 가정 혈압을 재고 기록하는 72세 장대성 씨. 집에서는 120mmHg대로 안정된 혈압이지만 병원만 가면 혈압이 높아진다. 병원에만 가면 과도하게 높아지는 혈압 때문에 고용량의 혈압약을 처방받고 불편함을 느꼈던 그. 집에서 재는 가정혈압 측정으로 그의 몸 상태에 적합한 혈압약 수준을 찾을 수 있었다. 혈압은 매일 변하고 잴 때마다 변한다. 한 번의 측정으로 적절한 혈압약을 처방받기는 쉽지 않다. 관성적으로 고혈압약을 복용하는데 그치지 않고 스스로의 혈압을 측정, 변화하는 혈압에 대처해 가며 목표혈압을 유지하는지 체크하는 것으로 보다 확실한 혈압관리를 할 수 있다.  

■ 혈압약을 먹어도 운동을 해야 하는 이유

맛있는 음식은 포기할 수 없고, 배가 불러야 만족감을 느낀다는 61세 정학영 씨의 고민은 107kg의 비만한 체구이다. 고지혈증, 당뇨, 고혈압 모두 안고 있어 체중을 줄이고 싶지만 쉽지 않다는 그. 꾸준한 약물치료로 130 아래의 안정적인 혈압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 과연 그의 건강은 괜찮은 것일까? 혈압관리는 잘하고 있지만 40년 넘게 100kg 넘는 비만을 벗어나지 못한 그의 몸 내부 곳곳에 켜진 적신호를 통해 혈압약을 먹어도 운동해야 하는 이유를 조명한다. 

1일 수요일 밤 10시 KBS 1TV '생로병사의 비밀'에서 고혈압과 혈압약, 건강한 혈압관리법에 대해 알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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