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진 기자] 이준석 국민의힘 전 대표가 SNS를 통해 자신의 입장을 피력했다. 이 전 대표는 "혁신의 대상이 서울에 있다는 당연한 말을 인정하지 못하고 아무리 다른 이야기를 해봐야 승리는 요원하고 시간만 흘러갈 뿐입니다."라고 밝혔다.
아울러 "환자를 외면하고 엉뚱한 사람에게 약을 먹일 생각 그만하십시오. 억지봉합쇼라도 한다고 18개월간의 실정이 가리워집니까."라고 직격탄을 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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