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은철 기자] 26일 방송되는 SBS '생방송투데이'에서는 황태구이 맛집을 소개한다.
강원도 인제에 위치한 이 식당은 칼바람 불수록 맛있다는 오동통한 황태구이로 입소문을 타고 있는 곳이다.
황태는 12월부터 이듬해 3월까지 약 4개월간 차가운 눈과 바람을 맞으며 얼고 녹기를 반복하며 맛의 깊이가 더해진다.
이곳 대표 메뉴인 황태구이 정식은 비법 양념장을 골고루 발려 황태를 구워주면 중독적인 맛이 일품인 황태구이가 입맛을 자극한다.
또 다른 대표뉴는 황태와 삼겹살, 더덕을 함께 먹는 황태삼합. 오곡밥에 유산균 가루를 넣고 갈아낸 후 30일간 발효시키고, 여기에 고춧가루 등을 넣어 매콤하게 만들고 황태가루를 넣어 감칠맛 나는 진한 양념이 일품이다.
또 황태를 적당한 크기로 잘라 반죽을 입힌 후 바삭하게 튀겨내 양념에 버무린 황태강정은 남녀노소가 좋아하는 별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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