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C뉴스]리플(XRP)이 여전히 900원 선에 도달하지 못한 상태이다. 900원 초입까지 간신히 넘어가면 안착되지 못하고 무너지는 패턴을 반복하고 있다.
이는 아무래도 힘이 모자라기 때문이라고 할 수 있다.
리플의 대외여건등이 이러한 추세에 영향을 끼치는 것 같다. 대장주나 다른 코인들이 펌핑을 해도 리플은 다른 패턴을 지향하는 듯 하다. 리플의 흐름을 좀 더 지켜볼 필요가 있을 것 같다.
리플의 CEO인 갈링하우스는 지난 26일 그의 SNS에서 게리 겐슬러 위원장을 비판한 바 있다.
그는 SEC가 반복적으로 법 밖에서 행동했다고 주장을 폈다. SEC와 리플의 소송을 앞둔 신경전이 어떻게 될까 전망하고 있지만 현재까지는 미지수이다.
고래 싸움에 새우등 터지는 양상이 될까 일부 투자자들은 두려워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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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김민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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