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배우 한소희와 류준열이 끊임없는 잡음에 결국 결별을 선택했다.
지난 3월 30일, 한소희의 소속사 9아토엔터테인먼트는 두 사람이 결별했다고 밝혔으며, 둘 다 배우로서의 역할에 더 집중하기로 결정했다고 전했다. 또한 한소희는 과거 자신의 행동으로 인해 대중과 자신을 힘들게 만든 점에 대해 사과의 뜻을 표했다.
한소희와 류준열의 열애설은 지난 15일 하와이에서 두 사람이 함께 있는 모습이 목격되면서 시작됐다.
이에 류준열의 전 연인인 혜리가 SNS에 의미심장한 메시지를 남기며 논란이 일었다. 한소희는 자신에 대한 환승 연애 의혹을 부인하며 이 문제에 대해 강경한 태도를 보였다.
양측 소속사는 두 사람의 열애를 인정했지만, 결국 한소희와 류준열은 결별하기로 결정했다.
소속사는 이번 일을 계기로 배우 관리에 더욱 신경 쓰겠다고 밝혔으며, 앞으로 더 좋은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노력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이하 한소희 소속사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9아토 엔터테인먼트입니다.
한소희는 배우 류준열 씨와 결별했습니다.
둘 다 배우로서의 역할이 더 크다는 것을 알게 됐습니다.
더 이상 개인사로 감정을 소모하지 말자고 약속했습니다.
한소희 씨는 그동안 개인적인 감정 때문에 자신과 대중을 힘들게 만들었습니다.
소통의 방법이 옳지 않았습니다. 죄송합니다. 어떤 질타도 달게 받겠습니다.
무엇보다 회사가 배우를 잘 케어하지 못한 책임이 큽니다.
소속사가 둥지의 역할을 제대로 하지 못했습니다. 반성하고 있습니다.
많이 늦었지만 지금부터 고쳐나가겠습니다. 따뜻한 시선으로 지켜봐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돌아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