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C뉴스]이더리움(ETH)이 휴일 선전을 거듭 하고 있다. 이날 장에서 이더리움은 어수선한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상승곡선을 그렸다.
이더리움은 주말 상승 곡선을 힘을 드러냈다.
금요일 장에서 음봉을 보였지만 토요일과 일요일 장에서는 양봉으로 전환해 반등하는데 성공했다.
아직 500만원선에 이르르지 못한 것은 아쉬운 대목이나 현재의 다지기 상황이 계속된다면 가능성을 배제할 수는 없다. 시장의 분위기는 롤러코스터를 탄 것처럼 변화의 폭이 크다고 할 수 있다.
자기 중심을 갖고 매매를 하지 않으면 큰 낭패를 볼 수 있는 장이다. 이더리움은 다음 현물 ETF의 주자로서 거론되고 있다. 비트코인 다음 수순이 될 것이라는 추측이다.
만약 이더리움이 ETF가 실현된다면 가치에 대한 평가가 달라질 가능성도 있다. 이더리움에 대한 가치 재평가 작업이 이뤄진다면 가격에 대한 평가도 달라질 수 있다는 점을 유념해야 할 필요가 있다.
하지만 낙관은 불허이다. 여러가지 변수를 고려해서 비관적인 것도 염두에 둘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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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김민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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