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C뉴스] 유한양행(000100)이 10%대 상승을 보이면서 주말 이후 장에서의 향방에도 관심이 쏠린다.
유한양행은 지난 5일 장에서 8만9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전일 대비 12.02% 상승한 것이다.
이날 장중 고가로는 91500원까지 오르기도 했다. 52주 신고가를 새로 쓴 것이다.
유한양행이 속한 코스피 지수는 5일 1.32% 상승한 2862.23에 거래를 마쳤다.
3거래일 연속 상승마감한 만큼 유한양행의 새주 추이를 살펴볼 필요가 있다.
한편 유한양행은 지난 5일 외국인이 84만2800여주를 기관이 9만8200여주를 매수했다. 반면 개인은 91만7000여주를 매도했다. 이날 거래량은 560만8300여주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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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한동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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