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지원을 받는 ICT 특성화 대학인 ICT폴리텍대학(교학처장 장진현)이 오는 11월 8일부터 2025학년도 수시 2차 신입생 모집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원서접수는 11월 8일(금)부터 11월 22일(금)까지이며 합격자 발표는 12월 5일(목)이다. ICT폴리텍대학은 특별법에 의해 설립된 대학으로 타 대학 지원시에도 횟수에 제한 없이 중복 지원이 가능하며, 대학 홈페이지에서 무료 원서접수가 가능하다.
고등학교 졸업자(졸업예정자 포함) 또는 이와 동등 이상의 학력이 있는 자는 연령 및 성별 제한 없이 누구나 ICT폴리텍대학 신입생 모집에 지원 가능하다.
ICT폴리텍대학은 2년제 학위과정으로, 정보통신 관련 5개 학과(△AI네트워크학과 △AI소프트웨어학과 △IT융합학과 △정보통신학과 △정보보안학과)가 있다. 각 학과별로 32명씩 총 160명을 선발해 소수정예 인원으로 정보통신 기술을 교육하며, 재학 중 국가기술자격증을 2개 이상 취득할 수 있도록 지도‧교육하고 있다.
특히 ICT폴리텍대학은 학생들이 등록금 부담없이 학업에 집중할 수 있도록 입학생 전원 100% 장학금을 지급하는 ‘미래 인재 장학금’ 제도를 실시하고 있다. 2025학년도 신입생도 해당되며, 장학금 혜택을 받기 위해선 국가장학금 신청은 필수이며 재학 중 성적 평점 3.0 이상을 유지해야 한다.
졸업생들의 주요 취업 분야는 KT, SKT, LG U+ 등 기간통신 사업체 및 계열사 그리고 전국 1만여 정보통신공사 기업체, 방송 통신 관련 기업 등이다.
뿐만 아니라 ICT폴리텍대학은 2022년도 방송통신직 지역인재 9급 국가공무원을 배출하였다. 이를 토대로 ICT폴리텍대학 졸업(예정)자들의 취업처 다양화 및 안정화를 위해 다양한 취업 및 진로를 제안하고 있다. 그 결과 올해도 방송통신직 지역인재 9급 국가공무원 시험에 2명의 필기 합격자가 나와 최종 합격을 할 수 있도록 물심양면 지원하고 있다.
이번 수시 2차 모집과 관련해 장진현 ICT폴리텍대학 교학처 처장은 “우리 대학은 국내 정보통신분야를 대표하는 대학으로 이름에 걸맞는 특성화 교육을 통해 입학에서 취업까지 학생이 만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ICT폴리텍대학은 경기 광주시 역동에 위치해 있으며, 경강선 ‘경기광주’역에서 도보 5분 거리이다. 자세한 사항은 대학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