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현진 기자] 11월 네티즌 어워즈 음반대상은 신곡들의 인기 대전이 펼쳐지고 있다. 젊은 트로트 스타들의 신곡은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고 있다.
황영웅의 신곡 당신 편은 팬들에게 바치는 오마주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래서 그런지 그 노래를 들은 팬들은 행복감이 넘친다고 밝혔다. '사는게 가시밭 길'이라는 가사는 괴로운 인생을 힐링하게 해준다는 표현도 있다. 당신 편으로 아침을 시작할 정도로 노래를 듣는 이에게 무한 위로와 치유감을 준다는 것이다.
손태진의 신곡인 백야는 조항조가 손태진에게 선물한 특전곡으로 사별한 아내를 그리워하는 마음을 담은 곡이라고 한다. 이 노래를 들은 팬들은 숨이 멈출 것 같이 심장을 부여잡고 슬픔에 빠져든다고 밝혔다. 너무 절절하고 한소절마다 슬픔이 젖어 있어 최고의 감성을 느꼈다고 할 정도다.
정서주가 부른 신곡인 '기다리는 건 아무것도 아니에요'는 상대방을 향한 애틋한 사랑을 담은 곡으로 정서주 만의 매력적인 음색으로 열일곱살의 풋풋함을 전한다고 한다. 정서주의 노래를 들은 한 팬은 "첫 눈같은 보이스라면서 들을수록 빠져드는 청순한 음색천재"라는 별명을 붙여주기도 했다.
한편 황영웅 당신 편은 11월 네티즌 어워즈 음반대상 1위에 올라 있다. 손태진 백야는 음반대상 4위이다. 정서주 기다리는 건 아무것도 아니에요는 같은 시각 음반대상 5위에 올라 있다.

▮ CBC뉴스ㅣCBCNEWS 김현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