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두산에너빌리티(034020)가 6일 증시에서 큰 폭으로 하락하며 거래를 마쳤다.
이날 두산에너빌리티는 전일 대비 8.42% 내린 45150원에 장을 마감했다. 주말을 앞둔 마지막 거래일에 급락세를 나타내면서 다음 주 주가가 어떤 움직임을 보일지 관심이 쏠린다.
특히 최근 국내외 증시의 변동성이 확대되고 있다는 점에서 두산에너빌리티의 향후 흐름도 주목할 필요가 있다. 6일장에서 코스피는 6.02% 내린 5059.69에 거래를 마쳤다. 오전장에서는 8% 가량 하락하면서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되기도 했다.
개별 종목의 움직임뿐 아니라 시장 전반의 분위기가 어떻게 달라질지도 주요 관전 포인트라고 할 수 있다.
미국 정치 상황 역시 눈여겨볼 대목이다. 중간선거에서 민주당이 상원과 하원을 모두 장악한 가운데 향후 미국의 정책 방향과 정치권의 움직임이 글로벌 금융시장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관심이 모아진다.
원전 산업의 향방도 빼놓을 수 없다. 글로벌 원전 시장의 변화와 관련 사업의 진행 상황이 향후 주가를 살펴보는 데 중요한 요소가 될 전망이다.
여기에 미국 주요 기술주의 움직임과 뉴욕증시의 방향, 국내 증시의 반등 여부 등도 함께 지켜봐야 할 변수다.
주말을 지나 새롭게 시작되는 거래에서 두산에너빌리티가 낙폭을 줄이며 분위기를 전환할지, 추가적인 변동성을 나타낼지 이목이 집중된다.
미국 정세와 글로벌 증시 흐름, 원전 산업의 변화 등 여러 요인이 맞물리는 상황에서 다음 주 두산에너빌리티와 국내 원전주들의 주가 움직임에 관심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 본 기사는 투자 판단을 위한 참고용이며, 투자에 대한 최종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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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