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진 기자] 연말결선 12월 네티즌 어워즈 방송대상에서 활약중인 가수 이찬원이 노래가 아닌 연예부문에서도 대어를 낚을 것 같다.

이찬원은 12월 네티즌 어워즈 방송대상에서 4위에 올라 있다.

16일 오후 4시 18분 현재 1265표를 득표했다.

현재 12월 네티즌 어워즈 방송대상은 손태진, 기안84, 이찬원, 유재석, 강호동, 덱스, 주우재, 이승기, 장도연, 코드 쿤스트 등이 후보로 활약중이다.

이찬원은 최근 유재석 전현무 등 예능 빅유닛들과 ’KBS 연예대상’ 대상 경쟁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대상 후보는 유재석, 전현무, 류수영, 이찬원, 김종민이다. 이찬원이 대상 후보에 노미네이트된 것만 해도 대단한 일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다.

본업인 가수로서 활동은 물론 부캐 방송활동에서도 수준급의 실력을 보여줬다는 근거라고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찬원과 경쟁을 벌이는 스타들은 그야말로 각 프로그램을 대표하는 간판 스타라고 할 수 있어 더욱 의의가 있다.

뉴페이스 이찬원은 불후의 명곡, 하이엔드 소금쟁이, 신상출시 편스토랑 등에서 대활약을 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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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김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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