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현진 기자] 2024년 12월 네티즌 어워즈 방송대상 부문에서 손태진이 24,700표(63.3%)를 얻으며 1위를 차지했다. 손태진은 뛰어난 방송 퍼포먼스와 팬들의 전폭적인 지지로 12월 순위를 석권했다.
손태진은 최근 제주항공 참사와 관련해 심경을 전달한 바 있다. 손태진은 콘서트에서 무대에 서는 게 맞을 지 고민을 했다라고 밝히며 추모의 말을 했다. 지난해 12월 29일 오전 태국 방콕에서 출발한 제주항공 7C2216편 항공기는 전남 무안국제공항 활주로로 동체 착륙을 시도하던 중 사고가 발생했다. 이사고로 179명이 사망했다. 정부는 4일까지 국가 애도기간으로 정한 바 있다.
2위는 기안84가 3,745표(9.6%)로 이름을 올렸으며, 유재석은 3,216표(8.2%)를 기록하며 3위에 랭크됐다.
4위는 이찬원(2,369표, 6.1%), 5위는 강호동(1,620표, 4.1%), 6위는 덱스(1,246표, 3.2%)가 각각 차지했다.
이외 순위로는 7위 주우재(967표, 2.5%), 8위 이승기(739표, 1.9%), 9위 장도연(372표, 1.0%), 10위 코드 쿤스트(73표, 0.2%)로 집계됐다.
2024년 마지막을 장식한 네티즌 어워즈 방송대상은 한 해 동안 시청자들에게 웃음과 감동을 선사한 방송인의 노고와 팬들의 사랑을 되새기는 자리였다.

▮ CBC뉴스ㅣCBCNEWS 김현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