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C뉴스] 네이처셀(007390)이 금요일 소폭 하락마감한 가운데 13일에는 어떤 움직임을 보일지 이목이 쏠린다.
네이처셀은 10일 장에서 0.72% 내린 2만750원에 거래를 마쳤다. 전일대비 150원 하락한 셈이다.
네이처셀은 7일과 8일 연속 약세를 보인 후 9일에는 2.20% 상승마감한 바 있다. 10일 장에서도 장중 21050원까지 올랐지만 결국 약세로 전환했다.
네이처셀이 속한 코스닥 지수는 10일 0.78% 내려 717.89에 마감했다.
새주장에서 장세의 움직임 등을 주시해야할 듯하다.
한편 네이처셀은 최근 기관의 매도가 이어지고 있다. 기관은 앞서 지난 12월 27일부터 ‘팔자’에 나서고 있다. 무려 9거래일 연속 매도했다.
[본 기사는 투자 권유 기사가 절대 아닙니다. 모든 투자는 각자의 판단으로 선택해서 하는 것으로 최종적 책임은 투자자에게 있다는 점을 알려드립니다.]
★ 뉴스 속보를 실시간으로...CBC뉴스 텔레그램 가기 ▶
▮ CBC뉴스ㅣCBCNEWS 한동준 기자
저작권자 © CBC뉴스 | CBC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